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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해커를 포기하면서 젊은 선수들로 수년간 같이 가겠다는 구단의 비전을 강조했다. NC는 제프 맨쉽(33)과 해커 대신 로건 베렛(28)과 왕웨이중(26)을 영입했다. 변화를 꾀했는데 초반 출발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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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달여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복귀 뒤 정상적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선 4차전이 우천으로 하루 연기되면서 코칭스태프로부터 등판 의사를 타진받았지만 자신의 루틴을 강조했다. 결국 5차전에서 6⅓이닝 무실점 선발승을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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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성향은 큰 문제는 아니다. 투수들은 야수들과 달리 홀로 경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NC관계자는 "해커는 자기관리가 좀더 철저한 선수일 뿐 팀플레이를 해치는 선수가 아니다. 팬서비스도 좋다"고 말했다. 35세라는 나이도 걸림돌이지만 향후 1~2년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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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둥 선발로 활약하는 외국인 투수는 팀성적 키다. 올시즌 초반 외국인 투수 활약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는 154km 강속구에 147km 컷패스트볼로 무장하며 2승을 올리고 있다.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은 152km 강속구에도 불구하고 2패로 부진하다. 삼성 라이온즈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경우 시범경기와 첫 출전에서 최악 성적을 거둬 두번째 등판이 미뤄지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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