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스먼저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의 속내를 모른채 "나 없을 때 쓰러지지 말라"고 격려했다.
3일 방송된 '키스먼저할까요'에서는 스위스에 존엄사 상담을 받으러 떠나는 손무한(감우성)과 그를 배웅하는 안순진(김선아)의 모습이 방송됐다.
손무한은 "내일 출장간다. 잘 지내고 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무한이 씻는 사이 안순진은 그의 가방을 뒤졌고, 가방 속 스위스행 비행기표와 의료보험증을 발견했다.
돌아온 손무한은 열린 가방을 보곤 깜짝 놀랐다. 안순진은 "내가 보면 안되는 거라도 들어있냐"며 핀잔을 줬고, 손무한은 "국제광고제 상받으러 간다"고 답했다. 안순진은 오뚝이를 주며 "나 대신 데려가라. 나 없을 때 쓰러질까봐, 세워주는 사람 있으면 쓰러지는 게 덜 두렵지 않겠냐"며 웃었다. 이어 손무한을 위한 항암 식단을 마련해 아침을 차려줬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