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으로 쭉 하고 싶다."
넥센 히어로즈의 발에 좀처럼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넥센은 시즌 초반 가장 많은 도루(12개)를 시도한 팀이다. 하지만 성공률은 58.3%에 그쳤고 주루사는 4개로 한화, KT와 공동 3위다.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다. 넥센은 작년 정규시즌 144경기서 104차례 도루 시도 중 70개를 성공시켜 67.3%의 도루성공률을 보였다. 전체 10팀 중 6위의 기록이다. 주루사는 잦았다. 55개로 NC(59개), 한화(58개)에 이은 3위에 달했다.
'발야구'는 상대 수비를 흔드는 또다른 무기지만 성공 비율이 낮아지면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3일 KT전에서도 넥센은 고종욱, 김지수가 각각 1, 3회 도루자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장정석 넥센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도루를) 공격적으로 쭉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잦은 도루 실패는) 벤치의 운영 미스"라고 짚은 장정석 감독은 "(도루를) 자제시키면 선수들이 아무래도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반드시 (상대 수비를) 깨야할 경기가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적인 주루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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