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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후반전 19분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올라온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이 장면에 유벤투스 팬들도 박수를 보냈다. 경기 후 팀 동료들은 물론이고, 상대 팀 선수들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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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의 데뷔전 득점과 호날두의 바이시클킥은 팀 동료, 중계진, 팬들에게 모두 극찬을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두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2개의 골은 큰 차이가 있다"면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했고, 나는 MLS에서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골은 골이다. 또 팀을 위해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름답게 득점한다면 더 멋지고,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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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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