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5일) 저녁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팬심을 저격할 컴백, 데뷔 무대가 쏟아진다. EXID, 펜타곤, 더보이즈가 컴백하고 오마이걸 반하나가 유닛 데뷔를 하는 것.
먼저 EXID는 타이틀곡 '내일해'로 컴백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음악과 더불어 90년대에 유행했던 패션, 안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무대를 꾸민다.
펜타곤은 타이틀곡 '빛나리'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빛나리'는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용기가 없어 차마 고백하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거리는 짝사랑에 대해 표현한 곡이다. 피아노 메인 리프와 미니멀한 리듬이 돋보이는 유쾌하고 밝은 곡 분위기에 맞추어 '너드(Nerd)' 콘셉트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예정이다.
이어 신인 그룹 더보이즈도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과 'Text me back'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기디 업(Giddy Up)'은 경쾌한 펑키팝 장르의 곡으로 더보이즈 멤버들의 유니크함과 경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 열정 충만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더보이즈만의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데뷔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장르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독특한 콘셉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사와 꼭 맞는 멤버들의 깜찍발랄한 표정과 안무가 사랑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워너원, 몬스타엑스, 업텐션, NCT 127, SF9, 스트레이키즈, 브로맨스, 골든차일드, 사무엘, 에이프릴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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