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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어머니에게 좋은 아들로 기억되고 싶은 극중 민재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이 탄로 날까 두려워 사채까지 끌어 쓰면서 월급을 가져다 드리는 짠한 취준생. 어머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집 보증금까지 뺐지만 그마저도 사채업자에게 뺏기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순간 옆집 택배를 대신 수령하게 되고 그 안에서 총 한 자루를 발견, 불쌍한 인생과 이별하기 위해 총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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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일단은 전체적인 톤 자체는 가볍고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영화인데 민재가 처한 상황은 비극적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유지하는 게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어 "되게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져있고 급한 상황에 처해져 있고 이걸 보는 현장 스태프들은 웃는다.(웃음) 사람들과 반대의 감정을 가지고 가는게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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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무열은 7명의 주요 캐릭터 중에 민재 외에 어떤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냐는 질문에 "욕심 나는 캐릭터는 최형사(박희순) 캐릭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화를 충분히 내고 싶었다. 분노조절장애 설정은 희순이 형이 가져간 거다. 사실 정세 형, 이경영 선배님도 너무 재미있었다. 이경영 선배님의 캐릭터를 보고 제 지인은 막 욕을 하면서 웃더라. 너무 웃겨서"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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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리틀빅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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