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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경건한 자세로 게장을 맞이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그녀는 남다른 게장 사랑을 자랑하며 침샘 자극 하는 꿀TIP을 전해 '숙 이모'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숙은 "게장을 먹기 전 입을 크게 크게 벌리는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다음으로 벨트를 풀어준다"고 운을 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녀는 "간장 게장 다리는 중간 부분을 자르면 먹는 맛이 좋다. 양념 게장은 '앙앙앙' 씹어 먹어야 한다"며 게장 먹는 법에 대한 신념을 밝혀 흥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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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밥을 추가하며 폭풍 식사를 마친 김숙은 "나는 나중에 게장 집을 오픈 할거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소유는 "게장을 좋아해 자주 먹다가 치아 교정기가 부러진 적이 있다.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 '적당히 먹어라'라고 조언해 주셨다"라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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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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