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트시그널2' 소유가 데이트를 부러워했다.
6일 밤 11시 11분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입주 후 첫 데이트에 나선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연예인 예측자 소유는 로맨스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설레는 데이트 장면이 공개되자 "나도 크리스마스 때 저렇게 데이트 해보고 싶다"라며 부러운 기색을 아낌없이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심쿵 유발' 데이트를 즐기던 입주자들의 시그널이 엇갈리자 이를 지켜보던 윤종신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극적인 스토리"라고 말하며 눈을 떼지 못한다.
입주 후 첫 데이트와 그 데이트 후 엇갈린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은 6일 밤 11시 11분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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