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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붐-라이언 방은 첫만남부터 '처음 만나는 것이 맞나?' 의문이 들게 할 만큼 절친 케미를 드러내며 흥을 내뿜었다. 세계 3대 해변 중의 한 곳인 화이트비치에서 만난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해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시청자들의 어깨도 들썩이게 했다. 시작부터 흥이 넘쳤던 '라방 투어'는 "보라카이에서 꼭 해야할 5S가 있다"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5S란 Sky(하늘), Sea(바다), SanMiguel(필리핀 맥주), Sunset(석양), Star(별). 먼저 이지혜-붐은 하늘(Sky) 정복에 나섰다. 라이언 방이 준비한 첫 코스는 헬기 투어. 붐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무서워했지만 이내 곧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자 감동과 더불어 또 흥이 샘솟기 시작했다. 이지혜 역시 벅차 오르는 감동을 흥으로 소화, 챙겨 온 블루투스 마이크로 순식간에 헬기 안은 신나는 노래방으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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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투어'의 첫날 마지막 코스는 라이언 방이 "보라카이의 밤 문화를 보여주겠다"며 이끈 핫한 클럽. 클럽에 입장한 이지혜-붐은 세번째 S인 SanMiguel(필리핀 맥주)로 예열시킨 흥으로 거대 스테이지를 단숨에 장악하며 이내 곧 최대치의 흥을 출력시켰다. 폭풍 댄스를 선보인 것은 물론, 급기야 붐은 DJ로 변신해 라이언 방과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이지혜-붐-라이언 방의 흥에 클럽 안은 한층 더 후끈후끈해졌고 세 사람은 처음 본 현지인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댄스 폭발, 보는 이들을 당장 클럽으로 달려가고 싶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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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라이언 방은 "최고급 뷔페를 준비했다. 내가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며 부들 파이트를 소개했다. 부들 파이트는 필리핀 군대식 식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모두가 한 데 모여 바나나 잎 위에 깔린 다양한 음식들을 손으로 먹는 것. 상상했던 뷔페와 다른 비주얼에 놀람도 잠시 이지혜-붐은 전투적인 손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허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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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와 스파까지 마친 세 사람은 허기진 배를 이끌고 숨은 맛집으로 향했다. 이지혜-붐은 이곳에서도 숨길 수 없는 개그 본능을 뽐냈다. 오징어 먹물로 새까맣게 요리된 음식이 이들의 타깃이 된 것. 두 사람은 음식을 먹은 뒤 새까매진 치아로 웃긴 표정을 지어 보여 배꼽을 강탈했다. 한편 이 곳은 바로 앞에 보라카이 해변이 펼쳐지는 곳으로 눈 앞에 펼쳐진 네번째 S인 Sunset(석양)이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렸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붐은 해변에 위치한 바를 찾아 보라카이의 맑은 하늘에 잔뜩 수 놓인 마지막 S인 별(Star)을 바라보며 "우승 못해도 좋다. 새로운 보라카이를 만나 너무 좋고 라이언 방에게 고맙다"며 '라방 투어'의 감회를 밝혔다.
한편 '배틀트립'에서 최초로 펼쳐졌던 현지인 여행 설계자 특집 승부는 91:86으로 최은경-안선영의 베트남 하노이 '염투어'가 단 5표 차이로 이지혜-붐의 필리핀 보라카이 '라방 투어'에 승리를 거뒀다.
알찬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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