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웃음 비결 1등 공신은? 웃음 세공력 빛난 청춘군단의 열연
Advertisement
김 작가는 김정현에 대해 "코믹하다가 순식간에 진지한 로맨스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뛰어난 연기력과 좋은 눈빛의 배우다. 표정 변화, 대사 톤, 눈빛까지 잘 쓰는 디테일한 연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매회 하드캐리 중인 이이경은 수많은 오디션 끝에 "저 사람이 이준기"라는 확신을 준 배우였다고. "타고난 센스와 코믹감이 확실하다. 코미디 장르에는 이이경이란 배우가 필요하다"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정인선은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배우의 매력으로 극복해낸 케이스. 김 작가는 "코미디 소화 능력이 뛰어난데 로맨스를 담당하고 있어 롤을 많이 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면서도 "로맨스에 적당한 긴장을 주며 잘 이끌어가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몸 사리지 않는 연기로 웃음을 보장하고 있는 고원희는 "수염 설정부터 스님 분장까지 캐릭터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나선다. 천의 얼굴을 가진 천상 연기자"라고 극찬했다. "연기에 욕심이 많은 배우" 이주우는 대본 연습 당시 혼자 골방에 앉아 몇 시간 동안 연습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다고.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하지만 더 잘하고 싶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라 앞으로 더욱 발전할 거라 믿는다"고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Advertisement
작가도 '현웃(현실웃음)' 터진 기억에 남는 명장면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레베카 때문에 일어났던 서진(고원희 분)의 원격 싸대기 장면. 김 작가는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기가 막히게 해줘서 내용을 다 아는데도 많이 웃었다"고 전했다. 윤아(정인선 분) 때문에 발발한 동구와 현준(강경준 분)의 공기 대첩, 준기의 막장드라마 빙의, 두식(손승원 분)과 수아(이주우 분)의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모든 에피소드가 소중하다는 김 작가는 "감독님 코믹감이 워낙 뛰어나 대본보다 120% 나아진 결과물을 만들어 주신다. 젊은 배우들을 잘 다독이며 이끌어가고 연기 컨트롤도 잘 해주신다"며 "감독님의 디테일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각 에피소드들이 잘 살았다"고 공을 돌렸다.
'와이키키'는 웃음뿐만 아니라 서진의 성희롱 면접, 두식의 갑질 편의점 손님 등 청춘의 팍팍한 현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녹여낸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호평받으며 공감까지 잡는 데 성공했다. 김 작가는 "청춘이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당신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며 "우리 주인공들은 다들 루저지만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한다. 청춘이 아니면 언제 무대포처럼 도전할 수 있겠나. 요즘 현실을 모르고 무책임한 소리를 한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맞춰 살다 보면 분명히 나중에 후회할 거라고 생각한다. 비록 도전하지 못해도 가슴 속에 꿈은 품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청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작가가 직접 뽑은 남은 4회 관전 포인트는? "또 웃겨드리겠다"
청춘의 유쾌한 에너지 위에 로맨스 무드를 더한 '와이키키'는 더욱 풍성한 웃음을 예고한다.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성장하고 변화해온 청춘군단의 여정이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 김 작가는 "남은 4회, 특별한 관전포인트는 없다. 그저 또 웃겨드리겠다. '와이키키'를 보는 순간만큼은 깔깔 웃게 만들어드릴 자신 있다"는 말로 한층 강렬해질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한편,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웃음과 감동, 설렘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를 예고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17회는 오늘(9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