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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홍림은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줬다. 너무 걱정해주신 덕분에 의외로 회복이 빨리 됐다. 다 어머니들 힘이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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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은 "운동을 해서 빨리 회복이 된 것 같다. 하체가 너무 많이 빠졌다"며 수술 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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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딸. 최홍림은 잠시 귀국한 딸과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최홍림은 "어린애한테 무거운 짐을 지어준 것 같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딸은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홍림에게 신장을 나눠 준 누나는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하고 고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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