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좋은 아침' 최홍림이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최홍림이 출연해 신장 이식 후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최홍림은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해줬다. 너무 걱정해주신 덕분에 의외로 회복이 빨리 됐다. 다 어머니들 힘이다"며 인사를 건넸다.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운동 중인 최홍림.
최홍림은 "운동을 해서 빨리 회복이 된 것 같다. 하체가 너무 많이 빠졌다"며 수술 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병원에서 6개월은 쉬어야 한다고 했는데 내 자리가 걱정이 됐다"며 "사실 수술 하고 나서 빨리 움직이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아내 역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내는 "신랑에게 표현을 안했지만, 위염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 중인 딸. 최홍림은 잠시 귀국한 딸과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딸은 "미성년자는 신장 이식하려면 부모 동의를 받고 16살부터 이식 가능하다고 하더라. 아빠한테 못 줘서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홍림은 "어린애한테 무거운 짐을 지어준 것 같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딸은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홍림에게 신장을 나눠 준 누나는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하고 고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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