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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낸 팀도 있다.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하주석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이 전체의 31%로 압도적인 1위다. 정근우, 이용규(이상 8%)가 뒤를 따르고 있다. 또 한용덕 감독과 장종훈 수석코치, 송진우 투수코치 등 레전드들의 유니폼이 꾸준히 팔리고 있다. 다른 팀에선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다. 한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전드들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고, 또 지도자로 돌아온 이들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고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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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김광현(SK 와이번스) 유니폼은 전체 판매량의 32%로 최 정, 한동민을 크게 앞선다. 지난 겨울 FA로 롯데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강민호는 2017년 1~2위 이승엽, 구자욱을 제치고 1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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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단 관계자는 "오랫동안 팀의 간판이었던 선수보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유니폼 판매량이 높다. 이미 간판 선수의 유니폼을 보유한 팬들이 새로운 선수들의 유니폼을 구매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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