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를 다친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이 10일 넥센 히어로즈전은 건너뛴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갖는 넥센전을 앞두고 "본인은 (부상이) 괜찮다고 하는데 일단 오늘 훈련에서는 제외했다"고 밝혔다. 민병헌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4회 2사 1루 상황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나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해 대주자 이병규로 교체됐다. 롯데는 '근막에 약간의 염증이 보여 3일 정도 휴식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추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원우 감독은 "다행히 근육이 찢어지진 않아 생각보다는 괜찮다"면서도 "일단 좀 더 지켜볼 생각이다. 2~3일 동안은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오늘은 결장한다"고 말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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