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채태인이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역전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채태인은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진 넥센전에서 2-2 동점이던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한현희가 던진 초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 짜리 홈런포로 연결했다. 채태인은 타격 직후 홈런을 예감한 듯 공을 바라보다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았다. 지난 8일 LG 트윈스전에서 대타로 나와 시즌 2호포를 기록했던 채태인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주가를 올렸다.
5회말 현재 롯데가 넥센에 3-2로 앞서고 있다.
울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