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제시카 심슨이 자신의 아이들이 연예인이 돼도 좋다는 발언을 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내쉬빌의 '제시카 심슨 패션 쇼'에서 제시카 심슨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심슨은 첫째 딸 맥스웰(6)이 지난해 그녀의 런웨이 쇼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인 후 계속해서 런웨이에 서고 싶어하는 열망을 내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딸 맥스웰이 매일같이 그때의 패션쇼를 자기 자신만의 패션쇼로 생각하고 있다. 딸을 멈출 방법이 없다"며 농담조로 말했다.
제시카 심슨에게 만약 그녀의 자녀들이 엄마 심슨과 같이 연예인의 길을 간다고 한다면 어쩌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는 내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을 완전히 받아들일 생각이다. 나에게 있어 두 아이들은 내 인생의 스타이기 때문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면 더 좋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배우와 가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제시카 심슨은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심슨은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한 후 2012년 첫째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을 얻었다. 이듬해 아들 에이스를 낳고 2014년 7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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