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할리우드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제시카 심슨이 자신의 아이들이 연예인이 돼도 좋다는 발언을 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내쉬빌의 '제시카 심슨 패션 쇼'에서 제시카 심슨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심슨은 첫째 딸 맥스웰(6)이 지난해 그녀의 런웨이 쇼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인 후 계속해서 런웨이에 서고 싶어하는 열망을 내비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딸 맥스웰이 매일같이 그때의 패션쇼를 자기 자신만의 패션쇼로 생각하고 있다. 딸을 멈출 방법이 없다"며 농담조로 말했다.
제시카 심슨에게 만약 그녀의 자녀들이 엄마 심슨과 같이 연예인의 길을 간다고 한다면 어쩌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는 내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는 것을 완전히 받아들일 생각이다. 나에게 있어 두 아이들은 내 인생의 스타이기 때문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면 더 좋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배우와 가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제시카 심슨은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워킹맘으로 살고 있다. 심슨은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에릭 존슨과 지난 2010년 약혼한 후 2012년 첫째 딸 맥스웰 드루 존슨을 얻었다. 이듬해 아들 에이스를 낳고 2014년 7월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