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은 득점력 저하로 고전했다. 확실한 골잡이가 없었다. 포항전에서도 먼저 선취골을 내줬다. 그러나 고요한은 전반 31분 우측에서 올라온 안델손의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잡아 슈팅을 날렸다. 역전하는 순간이었다. 서울은 우여곡절 끝에 첫 승을 거머쥐었다. '부주장'이자 '원클럽맨'인 고요한이 그 중심에 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울 소속 선수로서의 자부심도 잊지 않았다. 특히, 새로 팀에 녹아든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고요한은 "조금씩 맞춰가고 있는 것 같다. 서울은 K리그를 이끌어가는 팀이다. 이 팀에 오면 모든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경기 도중 집중력을 잃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경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부담감을 버리고, 분위기를 이어가면 연승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