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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심석희는 1차 선발대회에서 4관왕으로 우승하며 순위점수 50점을 챙겼다. 15일 예정된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SF)을 앞두고 2위와 점수 차를 크게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사실상 태극마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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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차 선발대회 남녀부 상위 7명은 2018~2019시즌 국가대표로 뛰게 된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우승자인 최민정(성남시청)과 남자부 3위 황대헌(한국체대)은 선발전 없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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