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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남달랐다. 보통 두 명의 전학생이 함께 서 있던 교탁 뒤 공간이 유민상과 문세윤이 함께 서있기에는 너무 비좁았던 것. 결국 두 사람은 한 사람씩 번갈아 가며 교탁 뒤에 서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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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혼자서 많은 음식을 배달시키는 스킬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혼자 있는데 많이 시키는게 창피해서 쓰는 기술"이라며 "괜히 사람이 많은 척 신발을 흐뜨려놓고, 친구를 부르는 척 지갑을 가져가서 결제하고 다 먹고는 젓가락을 여러개 꽂아 내놓는다. 좀 더 디테일하게 하려면 모든 젖가락을 씹어놓는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배달원들이 힘들까봐 바로 자장면을 먹어서 바로 보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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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부전자전으로 물려받은 5살 아들의 먹성을 증언했다. 그는 "아들이 목이 정말 많이 부어서 아무것도 삼키지 못할 때 울면서도 고기에 밥 한공기를 뚝딱 먹는 걸 보고 내 아들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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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은 문세윤과 유민상의 땀이 옷에 묻는 위험을 감수하며 소원 풀이를 해줘 뚱보들을 심쿵하게 했다.
문세윤은 부전자전으로 물려받은 5살 아들의 먹성을 증언했다. 그는 "아들이 목이 정말 많이 부어서 아무것도 삼키지 못할 때 울면서도 고기에 밥 한공기를 뚝딱 먹는 걸 보고 내 아들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고의 뚱보를 가리기 위한 대결도 펼쳐졌다. 문세윤은 '비빔밥 산 뺏기' 게임을 제안하며 대형 밥통을 보온도시락으로 지칭했다. 뚱보들은 깨작깨작 먹는 김희철을 비난하면서 "밥맛 떨어질 뻔 했다"고 가슴을 쓸었다. 결국 벌칙을 받게 된 김희철은 여윈 등짝을 내밀고 '인디안밥'을 당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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