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섰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초 2사 1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류현진은 2회초에도 1아웃 이후 첫 피안타를 내줬지만 2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0-0 동점에서 3회초를 맞이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스테판 스트라스버그를 투수 땅볼로 직접 처리했다. 하지만 1아웃 이후 트레아 터너에게 우익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맞았다.
하위 켄드릭이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2아웃이 됐고,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을 펼치다 바깥쪽 낮게 빠진 공에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처음으로 주자를 2명 내보낸 류현진은 2사 1,2루에서 라이언 짐머맨에게도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또 몸쪽 빠진볼에 볼넷을 허용했다.
2사 만루. 류현진은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만루 위기에서 벗어났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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