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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1군에 콜업된 김건태는 19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20일 창원 LG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구창모가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3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8회까지 6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김 감독에게 눈도장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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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건태는 지난 해까지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올해 유원상 박진우와 함께 2차 드래프트로 NC 유니폼을 입은 후 팀의 주축 구원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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