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건태가 선발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김건태에게 선발 기회를 줘볼 생각이다"라고 했다.
지난 18일 1군에 콜업된 김건태는 19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더니 20일 창원 LG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발 구창모가 2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3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8회까지 6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김 감독에게 눈도장이 찍혔다.
물론 당장은 아니다. 기존 선발 투수 중 계속 부진하거나 로테이션을 걸러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김건태에게 기회가 올 수 있다.
지난 2010년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 김건태는 지난 해까지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올해 유원상 박진우와 함께 2차 드래프트로 NC 유니폼을 입은 후 팀의 주축 구원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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