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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내는 차준환은 고등학교 생활은 어떻냐는 질문에 "또래 남자 아이들을 관찰하는 기분으로 간다. 아이들이 거칠다."며 웃음을 보였다. 평소 성격을 묻자 "선수로서 차준환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긍정이다. 가끔은 스스로 생각해도 웃길 정도로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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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부문에 최연소 선수로 출전해 15위라는 성적을 거둔 차준환은 최근 아이스쇼 데뷔까지 화려하게 마쳤다. 차준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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