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니어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엘르> 5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앳된 10대 소년의 얼굴 대신 차준환의 시크한 매력을 담는 데 집중했다. 차준환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금세 포즈를 취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훈련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지내는 차준환은 고등학교 생활은 어떻냐는 질문에 "또래 남자 아이들을 관찰하는 기분으로 간다. 아이들이 거칠다."며 웃음을 보였다. 평소 성격을 묻자 "선수로서 차준환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긍정이다. 가끔은 스스로 생각해도 웃길 정도로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한국 남자 피겨의 미래, 간판 같은 수식어에 어깨가 무겁지 않냐는 질문에는 "남자 선수는 전성기가 주로 20대 초중반에 찾아온다고 한다.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부문에 최연소 선수로 출전해 15위라는 성적을 거둔 차준환은 최근 아이스쇼 데뷔까지 화려하게 마쳤다. 차준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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