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드라이버 브랜드는 캘러웨이였다.
넘버원 드라이버를 표방하는 캘러웨이골프 측은 "지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과 KPGA 투어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가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드라이버를 비롯한 모든 클럽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 드라이버 사용률은 48.3%를 기록해 2위 브랜드(22.5%)와 2배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KPGA 투어 개막전이었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전가람(23)은 캘러웨이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KLPGA 투어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김지현(27)은 캘러웨이 '로그 드라이버'를 썼다.
대회마다 출전 선수가 달라지긴 하지만 이 정도 큰 차이라면 캘러웨이 독주는 시즌 내내 이어질 공산이 크다. 선수들이 시즌 중 드라이버를 선뜻 바꾸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가장 최근 끝난 양대 투어 넘버1 드라이버 달성을 기념, 캘러웨이골프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No.1 Driver in Korea'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로그 드라이버(남성용 1개, 여성용 1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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