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강희 감독 부리람 원정 이원화 택했다, 주전 10명 3일 태국 넘어간다

by
Advertisement
결국 최강희 전북 감독의 선택은 이원화였다.

Advertisement
전북은 다음달 8일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벌어질 부리람과 2018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원정 1차전을 치른다.

최 감독은 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을 치르는 탓에 결국 이원화를 선택했다. 2일 대구와의 K리그1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 뒤 3일 주전멤버 10명을 태국으로 먼저 보낸다. 그리고 5일 전남 원정을 1.5군으로 치르고 6일 8명이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Advertisement
25일 강원과의 결전을 앞둔 최 감독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구전이 끝난 뒤 10명을 먼저 태국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며 "선발대에 외국인 공격수 1명만 보낼 지 아무도 보내지 말지 아직 결정하진 않았다"고 귀띔했다.

이어 "후발대로 들어가는 선수들은 공식훈련만 참석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 "부리람은 안정돼 있다. 스리백을 사용하는데 아주 묘한 팀"이라며 "2013년 무앙통 원정 때도 2대2로 비겼는데 아주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원화를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춘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