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치가 중앙에서 고립됐다."
송경섭 강원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강원은 2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강원은 4승5패(승점 12)를 기록, 8위에 랭크됐다.
경기가 끝난 뒤 송 감독은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제리치의 미비한 활약에 대해 "제리치는 중앙에 고립된 것 같다. 또 기대했던 선수들이 공격 쪽에서 정석화 이근호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측면을 통해 공간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제리치 아닌 다른 선수들이 이용하려고 했는데 전술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부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춘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총평.
경기 초반 의도된 대로 나쁘진 않았다. 코너킥에서 실점한 것이 사기가 떨어졌다. 세컨드 볼 장악력이 타이트하지 못한 부분이 패인이었다.
-제리치 활약이 미비했다.
제리치는 중앙에 고립된 것 같다. 기대했던 선수들이 공격 쪽에서 정석화 이근호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측면을 통해 공간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제리치 아닌 다른 선수들이 이용하려고 했는데 전술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부분을 느꼈다.
-전북 수비수들의 체력을 이용해야 한다.
수비수들이 워낙 좋은 선수들로 이뤄졌기 때문에 나름대로 극복해나가는 것 같다. 본받아야 한다. 우리도 중앙 수비수들의 소통과 공간 장악이 미흡했다. 보완해야 한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