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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2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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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송 감독은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제리치의 미비한 활약에 대해 "제리치는 중앙에 고립된 것 같다. 또 기대했던 선수들이 공격 쪽에서 정석화 이근호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측면을 통해 공간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제리치 아닌 다른 선수들이 이용하려고 했는데 전술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부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춘천=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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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의도된 대로 나쁘진 않았다. 코너킥에서 실점한 것이 사기가 떨어졌다. 세컨드 볼 장악력이 타이트하지 못한 부분이 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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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치는 중앙에 고립된 것 같다. 기대했던 선수들이 공격 쪽에서 정석화 이근호가 컨디션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측면을 통해 공간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제리치 아닌 다른 선수들이 이용하려고 했는데 전술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부분을 느꼈다.
수비수들이 워낙 좋은 선수들로 이뤄졌기 때문에 나름대로 극복해나가는 것 같다. 본받아야 한다. 우리도 중앙 수비수들의 소통과 공간 장악이 미흡했다. 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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