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20)이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서연은 최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37야드)의 웅진(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토백이 점프투어 6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600만 원)'에서 2라운드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71-68)로 유수현(20)과 김채윤(19)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스무번째 생일에 우승을 확정해 기쁨이 두배. 박서연은 "아마추어 때도 우승이 없었는데 첫 우승을 생일날 하게 됐다.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기뻐했다.박서연은 "챔피언조 경험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과거에는 무너져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는 정회원으로 승격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 언젠가는 정규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년 7월,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입회한 뒤 점프투어에서 활약해온 박서연이 종전까지 점프투어에서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1차전에서 기록한 11위였다.
유수현과 김채윤이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전효민(19)이 이븐파 144타로 4위를 기록했다.
이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9일 저녁 8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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