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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생일에 우승을 확정해 기쁨이 두배. 박서연은 "아마추어 때도 우승이 없었는데 첫 우승을 생일날 하게 됐다.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기뻐했다.박서연은 "챔피언조 경험이 없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과거에는 무너져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는 정회원으로 승격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 언젠가는 정규투어에서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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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과 김채윤이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위, 전효민(19)이 이븐파 144타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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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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