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9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세계 최초(?) '팬 인수인계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차인표 사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자신의 일과표 중 'Right Now'라고 적힌 시간의 의미를 공개했다. 사부는 "평소에 하고 싶었는데 미뤄왔던 일을 하는 시간"이라고 밝히며 "그 동안 제가 미뤄왔던 일이 있는데, 그걸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인표는 대뜸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추리해주세요"라며 뜬금없는 말로 또 한 번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인표는 멤버들의 반응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제가 말하려고 하는 이 사건에 여러분들 중 한 분이 관계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차인표 사부는 자신의 오랜 팬 중 한 명이 언젠가부터 연락이 끊어지자, 소식이 궁금해 직접 팬의 SNS 계정에 들어가보게 됐다고. 그 팬의 SNS에는 '집사부일체' 멤버 중 한 사람의 사진이 잔뜩 올라와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들은 멤버들은 차인표를 좋아하던 팬의 마음을 훔쳐간 멤버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멤버들이 "이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라고 묻자 사부는 "세계 최초로 팬 인수인계식을 하려 한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생각지도 못한 사부의 계획에 웃음을 터뜨렸다. 차인표와 멤버들은 완벽한 '팬 인수인계식'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해보며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 과연 차인표 사부를 오랫동안 좋아했던 팬의 마음을 훔쳐간 멤버는 누구일지, 그 뒷이야기는 29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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