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6·비씨카드)가 하루만에 무려 8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장하나는 28일 계속된 크리스 제40회 KLPGA챔피언십 사흘째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2위 김지영2(22·SK네트웍스)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랐다. 1,2번홀을 연속 버디로 기분좋게 출발한 장하나는 3타를 줄인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샷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버디를 무려 5개 잡으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전날까지 선두 김지영2에 무려 7타 뒤져있었던 사실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대단한 하루였다.
지난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29일 최종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켜 우승하면 시즌 첫 다승자가 된다. 장하나는 최근 마친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도 공동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던 김지영2은 이날 1오버파에 그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1타를 줄인 하민송(22)이 6타를 줄인 이지현2(22)와 함께 11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최혜진(19)과 이정은(22)은 각각 10언더타, 9언더파로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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