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원삼이 1군 복귀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장원삼은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이닝 9안타 5실점에 그쳤다. 지난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3실점에도 승리를 따내지 못한 채 2군으로 내려갔던 장원삼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복귀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LG 타선에 집중타를 허용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채은성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장원삼은 2회 선두 타자 유강남에게 중월 솔로포를 얻어 맞으면서 첫 실점을 했다. 3회엔 박용택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김현수 채은성에게 연속타를 내주며 두 번째 실점을 했다. 2사 1, 3루에서는 윤대영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맞으면서 2점을 더 내줬다.
4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 장원삼은 이형종에게 2루타를 내준 뒤 오지환 박용택이 잇달아 희생타로 주자를 불러들여 5번째 실점을 했다. 김현수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장원삼은 5회말 시작과 함께 백정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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