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육중완이 태어난지 한 달 지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육중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딸이 재채기 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육온음 저희 딸 이름이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동영상 속 육중완 딸은 아빠 얼굴을 꼭 닮은 붕어빵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순하고 통통하게 생긴 모습으로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육중완은 2016년 3월 결혼해 2년만인 지난 3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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