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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은 "삶의 의미가 뭘까. 그게 제 고민이다"라고 화두를 꺼냈고, 이효리는 "사람들이 SNS에 자신의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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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사람들은 내 그런 모습만 보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만큼 완벽하지 않지만 대신에 난 좋은 남편도 있고 몇 안되는 좋은 친구들도 있다"며 "그 사람들 앞에서는 뭐든 할수 있다. 그게 중요한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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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효리에게 "이모라고 부르면 되느냐"고 물어 이효리를 분노케 했다. 효리는 "이모도 싫고 누나도 싫다. 그냥 효리라고 불러라"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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