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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3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2018 국제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 경영 최장거리 종목인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14초9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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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대회 첫날인 27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자유형 100m(28일), 자유형 200m(29일)에 이어 1500m까지 자신이 출전한 네 종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강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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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 배영 50m에서는 강지석(전주시청)이 24초93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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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영 50m에서는 박한별(경북도청)이 28초48로 1위를 했고,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SK텔레콤)은 접영 200m에서 2분09초40의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안세현은 접영 100m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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