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9·인천시청)이 자유형 1500m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박태환은 30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벌어진 2018 국제대회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 경영 최장거리 종목인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14초99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박태환은 자신의 네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박태환은 대회 첫날인 27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자유형 100m(28일), 자유형 200m(29일)에 이어 1500m까지 자신이 출전한 네 종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강임을 확인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종목별 결승 1위 기록을 바탕으로 올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한편 남자 배영 50m에서는 강지석(전주시청)이 24초93의 한국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원영준(대전시체육회)이 전남수영연맹 소속이던 지난해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종전 기록(25초02)을 0.09초 단축한 것으로 국내 배영 사상 처음으로 24초대에 진입했다.
여자 배영 50m에서는 박한별(경북도청)이 28초48로 1위를 했고, 여자수영의 간판 안세현(SK텔레콤)은 접영 200m에서 2분09초40의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안세현은 접영 100m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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