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면 바르셀로나 보다 약간 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는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라이벌 FC바르셀로나의 더블 달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과 코파델레이 정상에 올라 '더블'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을 갖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 1차전서 2대1 승리해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준결승 2차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라모스는 "바르사는 더블을 달성했다. 굉장한 시즌이다. 우리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그에 못지 않다. 아마 좀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우리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다면 굉장한 시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코파델레이를 바르셀로나에 빼앗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규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사상 첫 3연패를 향해 순항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서 AS로마에 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독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2016년 그리고 지난해 정상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2일 바이에른 뮌헨을 제압할 경우 결승전에서 리버풀-AS로마전 승자와 결승전(5월 2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만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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