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르미안의 유벤투스 이적이 임박했다.
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와 다르미안의 협상이 최종 단계까지 왔다'고 전했다. 다르미안은 올 시즌 종료 후 맨유 탈출을 노렸다. 다르미안은 맨유에서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맨유에서와는 달리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빅클럽들이 다르미안에 군침을 흘렸고, 유벤투스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올 1월부터 다르미안과 협상을 진행했다. 다르미안은 FA컵 결승전 이후 유벤투스와 사인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5년 토리노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다르미안은 3년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에 복귀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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