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황재균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황재균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4회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상대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3구 136㎞ 커터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35일만에 터뜨린 시즌 3호였다.
황재균의 홈런으로 4회 현재 KT과 두산은 1-1 동점 상황이 됐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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