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타선의 집중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넥센 히어로즈 타선이 무섭게 타올랐다. 지난 4월30일 고척 S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1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넥센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3방 포함, 장단 17안타로 13점을 올리며 13대4로 이겼다. 13득점은 올 시즌 넥센의 한 경기 최다기록이었다. 이날 넥센은 지난 4월 초순부터 재활 중인 서건창 박병호 외에 초이스와 김민성 박동원 등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각자 잔부상이 있어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
그러나 장영석 김규민 김혜성 김재현 등 백업 선수들이 하위타선에서 맹활약했다. 더불어 3번 지명타자로 나온 베테랑 이택근과 1번 이정후도 멀티 히트로 팀을 이끌었다. 4번 타자 김하성은 타자일순한 8회에 나온 두 차례 타석에서 3루타와 스리런 홈런을 치는 등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뜨겁게 타올랐다.
이날 승리한 넥센 장정석 감독은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계투로 나온 김동준 조덕길도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특히 김동준의 시즌 첫 승과 콜업 후 좋은 모습 보이는 김규민의 데뷔 첫 홈런을 축하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창원=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