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시즌 5차전에 우천으로 진행 도중 중단됐다.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KT전은 KT의 2회초 공격을 앞두고 오후 6시55분 중단됐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 지역에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했고, 경기 시작 직전에도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 개시 시간이 3분 가량 지연됐다.
결국 경기가 시작됐지만, 0-0 동점 상황에서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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