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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범룡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관련, 그동안 활동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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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김범룡은 토크쇼 등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었다. 이에 대해 묻자 "삶이 평범하고 일 할 때 일하고 작곡할 때 작곡하다보니 할 얘기가 별로 없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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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의 탄생 비화와 관련, "대학 다니면서 4년간 룸메이트를 같이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부산에 애인이 있었는데 학교에도 애인이 생겼다. 한 번은 부산에서 온 애인이 제 친구가 새 애인과 데이트를 나간 사이 저희 집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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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은 "친구야 얘기 안 하려 했는데 얘기하게 됐다. 미안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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