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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리즈만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벵거 감독은 "그리즈만은 내가 영입을 고려했던 선수다. 그는 매우 어린나이에 프랑스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했다. 그의 커리어는 환상적이며 그리즈만은 뛰는 것을 사랑한다. 이는 내가 재능있는 선수들에게서 보고 싶은 능력"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다. 그는 불행하게도 지난 주 우리를 아프게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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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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