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에 여자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터 이다영을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다영은 KIA 구단을 통해 "멋진 시구로 선수단에 유쾌한 기운을 불어 넣고 싶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2017~2018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이다영의 어머니는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세터 김경희씨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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