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고졸 신인 내야수 한동희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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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1차지명으로 올시즌 입단한 고졸 루키다. 대형 3루수가 될 재목으로 롯데가 전략적으로 키우는 유망주. 개막 엔트리에 들면서 가능성을 보였고,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나 수비가 불안했다. 26경기에서 9개의 실책을 저질렀고, 특히 2일 부산 KIA전에선 2개의 실책을 했다. 수비에서 자신감을 잃으며 공격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타율 2할2푼2리(81타수 18안타)에 홈런없이 9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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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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