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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는 탁재훈을 위해 캠핑 특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름도 생소한 중동 요리 '샥슈카'. 장승조는 화려한 손목 스냅을 자랑하며 요리를 펼쳤다. 탁재훈은 완성된 샥슈카를 먹고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처음 맛보는 맛에 탁재훈은 "먹을수록 매력 있네"라며 장승조에게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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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중 위기도 발생했다. 탁재훈이 구운 소시지를 옮겨 담다 실수로 땅에 떨어뜨린 것. 하지만 장승조는 탁재훈의 실수도 웃음으로 받아주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놀란 탁재훈이 플라스틱 접시를 불판 위에 올려놔 접시가 녹아버리는 2차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탁재훈은 "화면에는 치즈처럼 나올 수 있다"는 농담으로 장승조를 오히려 웃게 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요리 시간을 VCR로 확인한 김희철은 "한결 친해졌다"며 초반과는 다르게 친밀해진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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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승조의 허당기가 게임을 통해 완전 들통나 웃음을 터트렸다. 배드민턴은 시작에 불과한 '게임 허당'의 면모를 자랑한 것. 장승조는 "가장 자신 있는 컵 차기"를 하자며 또 다른 게임을 제안했다. 종이컵을 받아 든 장승조는 발차기 폼부터 허술함이 가득했다. 반면 탁재훈은 축구가 취미이자 주특기. 처음 해보는 컵 차기를 7개 연속 차내며 장승조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컵 차기도 장승조의 패로 끝났다. 장승조는 풍선 터트리기를 마지막으로 꺼내 들었지만 이마저도 안타깝게 패배로 끝나며 이날 불운의 게임 사나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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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탁재훈은 "먼저 다가가 친해지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전하며 밝고 긍정적인 장승조의 매력에 "해피 바이러스가 저에게도 전달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고마워했다. 탁재훈은 장승조와 전화번호를 교환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 에서는 "탁재훈 장승조한테 진짜 빠진 듯", "장승조 샥슈캬 궁금해", "탁재훈 장승조 보기 좋다! 캠핑이 신의 한 수였던 듯", "최자 로드 이번에는 생닭! 완전 웃겨. 역시 남다르다", "최자랑 성혁이랑 한 무대에 오른 것 너무 감동적이야. 성혁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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