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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과 황금연휴. 많은 이들이 서울을 빠져나갔지만 이틀 동안 연세대학교 안은 인파로 가득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서 소식을 전해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을 직접 보고 듣기 위해 사람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둘째 날은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7천 석 연세대 노천극장 양일 공연은 모두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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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소울워크'의 주제와 걸맞게 그동안 브라운아이드소울이 걸어온 '음악의 여정'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영상과 선곡들을 선보였다. 4인의 개별 무대도 각자의 사연을 담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무대에 선 가수도, 지켜보는 관객도 그 의미를 짐작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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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들과 함께 무대를 채운 밴드 멤버들도 공연의 재미와 가치를 끌어올린 주인공이었다. 내로라하는 명성의 연주자들이 오랜 시간 이들과 호흡하며 '브라운아이드소울 밴드'로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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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 콘서트 '소울 워크'는 5월 19일 대전, 26일, 27일 대구, 6월 2일 수원, 16일 광주, 30일 부산까지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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