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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띈 선수는 불혹의 팀 케이힐이다. '두목 캥거루' 케이힐은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세 차례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호주축구의 영웅이다. 밀월 유스 출신의 케이힐은 1998년 밀월에 입단한 뒤 2004년 에버턴으로 이적해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12년부터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뉴욕 레드불스 유니폼을 입고 뛰기도 했던 케이힐은 2015년과 2016년 중국 상하이 선화와 항저우 그린타운에서 아시아축구를 맛보기도 했다. 이어 2016~2017시즌에는 고국 호주로 돌아가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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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힐은 대표팀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0일에 열린 시리아와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멀티 골을 쏘아 올리며 팀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케이힐은 차이를 만들 줄 아는 선수다. 또 8만명의 관중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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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공개한 예비명단은 호주축구의 미래까지 염두에 둔 모습이다. 열 아홉의 다니엘 아르자니(멜버른)도 승선시켰다. 아르자니는 지난 시즌 멜버른 시티에서 프로에 입문해 올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18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호주 A리그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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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브래드 존스, 미치 랑거락, 맷 라이언, 대니 부코비치
MF=조쉬 브릴안테, 잭슨 이르바인, 마일 예디낙, 로비 크루세, 마시모 루옹고, 마크 밀리간, 아론 무이, 톰 로직, 제임스 트로이시
FW=다니엘레 아르자니, 팀 케이힐, 아포스톨로스 지안노우, 토미 유리치, 매튜 렉키, 제이미 맥클라렌, 앤드류 나보트, 디미트리 페트라토스, 니키타, 류카비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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