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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존스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에게 퍼거슨 감독은 레전드다. 나를 맨유에 데려왔고,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뛸 기회를 줬다. 아버지처럼 나를 대해줬다. 매우 충격이다. 하지만 그가 잘 이겨낼 것이란 걸 한다. 잘 회복되길 바란다. 그의 주변에는 모든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또 모든 선수들, 직원들을 포함해 축구계가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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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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