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수 필 존스(26)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의 쾌유를 기원했다.
퍼거슨 감독은 6일(한국시각) 뇌출혈 수술을 받았다. 제법 큰 수술을 받은 퍼거슨은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쾌유를 기원하는 축구계 인사들과 선수들의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존스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에게 퍼거슨 감독은 레전드다. 나를 맨유에 데려왔고,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뛸 기회를 줬다. 아버지처럼 나를 대해줬다. 매우 충격이다. 하지만 그가 잘 이겨낼 것이란 걸 한다. 잘 회복되길 바란다. 그의 주변에는 모든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또 모든 선수들, 직원들을 포함해 축구계가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 미드필더 후안 마타 역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 모두가 퍼거슨 경의 뉴스에 충격을 받았다. 구단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 빠르게 회복되길 바란다. 퍼거슨 경은 수 년간 축구계에서 특별했던 사람이다"라면서 "안타깝게도 나는 그에게 배운 적은 없다. 하지만 그가 엄청난 유산을 남긴 것을 알고 있다"고 응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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