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뽑혔다.
볼빅은 최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부터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 받았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중견후보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및 수출 마케팅 등을 4년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볼빅은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2021년까지 4년간 기술개발 2년간 최대 6억원(국비), 수출 마케팅 4년간 최대 2억원(국비), 금융기관 연계, 우대 보증 지원, 충북도 자율프로그램 지원 등 연간 2000만원 이내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현재 세계 약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수출국을 더욱 넓혀 글로벌 브랜드 TOP3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목표달성에 큰 동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 음성에 연구소 및 골프공 제조공장을 두고 있는 볼빅은 1989년부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코어, 커버, 딤플, 표면처리 등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R&A 공인구를 제조하고 있으며 약 60여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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