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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와 3차전(0대5 패)을 치른 후 24시간 만에 빙판에 나선데 따른 체력적인 부담이 컸고, 부상과 불운까지 겹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주축 공격수 조민호(한라)가 경기 직전 갑작스러운 어깨 부상을 당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공수에 걸쳐 라인업을 크게 바꿔 독일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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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위기에서 거푸 실점하며 독일이 가져간 흐름은 경기 종료까지 되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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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피리어드 종료 22초를 남기고 라인 체인지를 하는 과정에서 투 매니 플레이어스 온 디 아이스(Too Many Players On the Ice, 출전 인원 초과) 반칙을 저질러 또 다시 숏핸디드에 몰렸고 2피리어드 시작 41초 만에 야신 일리츠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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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2피리어드 14분 42초에 프레데릭 티펠스가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사실상 갈렸고 독일은 3피리어드 8분 37초에 야신 일리츠의 원타이머, 12분 33초에 야닉 사이덴버그의 슬랩샷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15분 강호 미국과 5차전을 치른다.패트릭 케인(시카고 블랙호크스), 딜런 라킨(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크리스 크라이더(뉴욕 레인저스), 캠 앳킨슨(콜럼버스 블루재키츠)등 NHL 스타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3연승(1연장승 포함·승점 8)으로 핀란드(승점 9)에 이어 B조 중간순위 2위에 올라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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