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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쏟아내기로 유명한 한화팬들은 최근 팀 경기력까지 빼어나자 모처럼 신이 난 모습이다. 한화의 경기 후반 육성응원은 독특하다. 대전이 원조지만 잠실구장 등 원정 경기에서도 그 우렁찬 울림은 그라운드에 전율을 선사한다. 한화는 이날 NC를 4대0으로 따돌리며 3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현재 공동 선두인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와는 3.5게임 차. 공동 4위인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와는 3게임 차를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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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팬들도 많았고, 또 수십명이 선수들 차량 주변으로 몰려 줄을 서서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대다수 선수들은 팬들의 사인 요청에 밝은 표정으로 응했고, 기념 사진도 찍으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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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2018년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한용덕 감독, 장종훈 수석코치 겸 타격코치, 송진우 투수코치, 강인권 배터리 코치, 전형도 주루코치로 코칭스태프를 새로 구성할 때만해도 이 정도 파란을 예상하지 못했다. 수년간 스토브 리그 큰 손이었지만 리빌딩을 선언하며 투자를 멈춘 한화다.
아직은 시즌 초반. 105경기나 남았다. 들뜨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시선이 지배적이지만 부상선수 관리, 투수들의 등판간격 유지, 주전 뎁스 강화 등은 의미가 있다. 찻잔 속의 돌풍으로 여기기엔 소용돌이가 예사롭지 않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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