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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소식은 특별히 제프 카플란 총괄 디렉터가 직접 한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핵심은 비매너 제재를 위한 머신러닝 도입이 골자였으며, 시간과 절차가 소모됐던 부분을 개선하는 등 게임 환경을 바꾸기 위한 업데이트가 완료됐다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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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오버워치의 플레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오버워치는 다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업데이트와 비매너 플레이어에 대한 조치 등이 조금 늦어졌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제작진의 방향성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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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버워치의 부활을 위해 넘어야할 산들이 존재한다. 먼저 오버워치는 현재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PC방 순위에서 3위를 지키고 있다. 여전히 인기가 높은 두 게임과 여름 시즌에 등장할 신작 게임들과 경쟁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버워치의 부활 가능성은 존재한다. 무엇보다 게임 내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글로벌 인기가 공고한 점이 강점이다. 최근 블리자드는 27번째 신규 캐릭터 브리기테와 신규 화물 호위전장 리알토를 추가하는 등 꾸준히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리그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그랜드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스테이지4 경기 진행을 앞두고 있다.
여름시즌 진행될 오버워치 리그 결승전과 가을시즌의 블리즈컨 등에서 공개될 신규 소식들이 더해져 오버워치가 다시 이슈에 오른다면 게임의 지표 역시 예전 위상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다. 아직 유저들은 대리와 핵 등 인게임 불안요소가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여전히 블리자드가 피드백에 귀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번에 도입된 머신러닝 시스템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단순히 게임의 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영어와 한국어에 우선적으로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블리자드의 한국 시장 중요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블리자드는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지 못한 것은 비매너 플레이어들이 먼저 조치 사항을 알고 회피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오버워치가 이번 머신러닝 업데이트를 발판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게임인사이트 김도아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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