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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섭과 이미연 커플의 열애는 '같이 살래요' 시청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지점 중 하나. 그동안 엇갈려왔던 운명과 인연을 다시 맺어간다는 점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았던 바 있다. 특히 '같이 살래요'를 통해 이미연이 보여줬던 우먼크러시의 매력들이 박효섭과 로맨스를 응원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청자들에게는 '꼭 맺어져아하는', '응원하는' 가장 중요한 커플로도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 때문에 두 사람의 로맨스에 따라 시청률 역시 요동치며 30%대 시청률을 오르내리는 등 눈에 띄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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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효섭은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을 모아놓고 "내가 너희들에게 오늘 한 마디만 한다. 오늘부터 내가 미연이하고 사귄다. 반대는 반대한다"고 강력하게 선언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가족들 역시 박효섭과 이미연의 연애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 역시 조성됐다. 이후 박효섭과 이미연은 '1일'이 언제부터인지 정해보는 등의 풋풋한 중년 로맨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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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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