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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커플에게는 예능 '로맨스 패키지'와 드라마 '훈남정음'이 제격이다. 지난 5월 2일 첫방송된 '로맨스 패키지'는 남녀 각각 5명, 총 10명의 청춘남녀가 3박 4일 동안 호텔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찾는다는 설정으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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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5월 23일부터 첫방송되는 '훈남정음'도 있다. 드라마는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남궁민)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황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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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실패했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기름진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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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축복대신 절망에 빠질 뻔한 이들이 배고픈 프라이팬의 사장 두칠성(장혁 분)을 만나게 되면서 스토리가 서서히 달궈지고 있다. 특히,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이라는 콘셉트답게 세 사람 모두 같은 공간인 중국집에서 모일 경우 좌충우돌하면서도 무궁무진한 에피소드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다 주방활극답게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들 또한 눈을 사로잡은 요소다.
그런가 하면 늦었지만 연애를 하고 싶다면 '불타는 청춘'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면서 다시 힘을 낼 수도 있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정규방송된 프로그램은 그동안 미혼의 중견스타들이 출연, 한 집에 머물면서 방송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와 매력들을 발산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프로그램에 새롭게 출연했던 연기자와 가수, 그리고 운동선수 출신 스타들은 곧바로 포털사이트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자신의 연애감정도 다시금 불을 지피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원년멤버로 출연한 김국진과 강수지의 경우 '불타는 청춘'덕분에 공식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5월 23일 결혼까지 하게되는 경사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둘이 멤버들앞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속 결혼식 장면은 15일에 공개된다. '연애에 있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금 확인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SBS의 한 관계자는 "2018년 봄을 맞아 사랑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로맨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라며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이 각각 다른 콘셉트를 어떻게 그려가면서 연애감정을 살리고, 더불어 공감을 자아내게 될지 계속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SBS에서 사랑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중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그리고 '훈남정음'은 5월 23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예능 '불타는 청춘'과 '로맨스 패키지'는 각각 화요일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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